20세기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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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20세기 폭스 시절
2.2. 현재
4. 스타워즈와의 관계
5. 팡파르
8. 주요 제작 영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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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th Century Studios''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로, 이름 변경전까진 폭스라고도 불렸다. 본사는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의 폭스 플라자가 본사[2]이다. 디즈니의 인수에 따라 현재는 디즈니의 산하다.
21세기 폭스사는 2013년에 설립된 회사로,[3] 이 20세기 폭스사의 모회사였다.

2. 역사



2.1. 20세기 폭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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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졌던 20세기 폭스 로고.
20세기 폭스는 1935년에 설립됐다. 윌리엄 폭스가 1915년 설립했으며 1920년대에 주요 메이저 배급사로 이름을 떨치면서 최초의 영화 뉴스도 제작했지만 대공황의 여파로 1930년에 파산한 폭스 영화사(Fox Film Corporation)를 1932년 설립된 20세기 영화사(20th Century Pictures, Inc.)가 1935년에 인수합병하면서 두 기업의 이름을 한데 합친 것. 21세기가 되어서 회사명을 21세기 폭스로 바꾸느냐 그냥 20세기 폭스를 밀고 가느냐를 놓고 회사 안에서 논쟁이 많았는데 결국 20세기 폭스를 밀고 나가기로 했다고. 21세기 폭스사의 이름은 20세기 폭스사의 모회사였던 루퍼트 머독뉴스 코퍼레이션이 2013년에 둘로 분할되었을때, 그 중에 방송사들과 20세기 폭스의 모회사가 될 회사의 이름이되었다. 출판과 신문사업은 뉴스코프란 이름의 새회사로 넘어갔다.
1953년에는 당시 보급을 시작한 텔레비전에 대항하여 시네마 스코프를 개발, 화면비를 맞춰 대형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의 묘미를 높여, 영화 시장이 발전하는 데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데 1956년에 세워진 대한극장을 20세기 폭스가 직접 지어준 것으로 유명하다. 자세한 이야기
이브의 모든 것, 사운드 오브 뮤직, 혹성탈출스타워즈, 에일리언 시리즈프레데터 시리즈, 타이타닉아바타 등 여러 작품들을 내놨고 거대한 배급망, TV시장까지 갖추었다.
2008년 마블 스튜디오가 아이언맨을 필두로 영화들을 만들기 전까진 마블 코믹스의 실사 영화 제작에 상당히 활발했었다. 하지만 꾸준히 흥행한 엑스맨 유니버스를 제외하면 데어데블, 엘렉트라, 2005년판 판타스틱 포, 판타스틱 포: 실버 서퍼의 위협같은 영화들은 모두 평가가 매우 좋지 않으며 흥행도 참패한 졸작들이다. 결국 데어데블과 판타스틱 포의 리부트를 계획했으나 데어데블은 프로젝트를 늦추다가 마블 스튜디오에게 영화 판권을 헐값으로 넘겼다. 엑스맨은 2014년에 개봉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비평과 흥행[5]이 대박남에 따라 앞으로 엑스맨 유니버스는 폭스사가 제작 및 배급할 듯 싶다. 그러나 2015년에 개봉한 판타스틱 포 리부트는…
그러다가 2016년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흥행을 보고 배아파했던 폭스사의 구세주 역할을 한 영화가 바로 데드풀로 예상보다 큰 흥행을 하는 데 한숨을 돌릴수 있었다. 데드풀이 세계적으로 7억 달러 번 것이 깨어난 포스가 20억 달러를 번 것에 비하면 당연히 적지만 데드풀의 제작비가 깨어난 포스보다 훨씬 저렴한 것을 감안하면 깨어난 포스에 버금가는 대성공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에선 전국 331만 명을 모아 깨어난 포스(327만 명)보다 더 성공했다.
극장 애니메이션으로는 미국 FOX채널 최고의 히트 애니메이션심슨 가족의 극장판이 이 곳의 배급을 타고 개봉하였고, 미국보다 타국에서 더 인기가 많은 아이스 에이지도 자회사로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블루 스카이의 대표작이다.[6] 2013년부터 드림웍스(정확히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림웍스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이제 뿌리만 같을 뿐 별개의 회사다.)와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계약 기간이 끝나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20세기 폭스와 계약을 맺었다. 2017년까지는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을 배급했지만 2018년부터는 유니버설 픽처스가 드림웍스를 배급하기로 했다. [7]
TV 애니메이션으로는 '''미국 국민 애니메이션''' 소릴 듣는[8] 심슨 가족이 있으며, 그밖에도 패밀리 가이, 아메리칸 대드, 아처 같은[9] 인기 애니메이션이 제법 된다. 2011년에 밥스 버거스라는 신작 애니메이션도 그럭저럭 괜찮게 나오는 등 승승장구하는 것 같았으나 같은 해에 시작된 앨런 그레고리(Allen Gregory)라는 애니메이션은 아주 대차게 말아 먹었다.
런닝맨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한국 영화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10] 20세기 폭스 코리아 참고.
서브사이더리로는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를 돌리고 있다. 소니 픽처스소니 픽처스 클래식,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파라마운트 밴티지[11], 유니버설 픽처스포커스 피처스에 해당하는 중저예산급 영화제작을 지원해주는 스튜디오다.
디즈니랜드유니버설 스튜디오처럼 테마파크 사업에 진출을 추진 중이다. '20세기 폭스 월드'라는 이름의 테마파크로서 2017년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에 1호 테마파크의 문을 열 예정이다. 아이스 에이지혹성탈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등을 소재로 한다. 2호 테마파크를 한국에 건설하는 것이 추진중인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웅동지구에 테마파크 설립 MOU를 맺었다가 취소되었다# 두바이에도 지을 계획이 있다. 기사허나 디즈니에게 인수되었으므로 디즈니랜드와 합병할 듯하다. 다만 그렇게 되면 소송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

2.2. 현재


2020년부터는 '폭스'라는 이름 자체도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기존의 '20세기 폭스 스튜디오'는 '20세기 스튜디오'(20th Century Studios)로, 스페셜티 디비전인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는 '서치라이트 픽처스'(Searchlight Pictures)로 브랜드명이 변경된다. 2월에 개봉하는 콜 오브 와일드부터 바뀐 스튜디오명으로 오프닝 크레딧에 등장할 예정이다. 다행히도 멋드러진 로고와 웅장한 팡파레 음악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름을 바꾼 이유는 루퍼트 머독과 그가 소유한 폭스 뉴스와의 연관성을 없애기 위해서라고 한다. #
20세기 스튜디오 제작 영화는 1년에 4편만 제작하며, 나머지는 디즈니+, 훌루에 집중된다고 한다.#

3. 디즈니의 21세기 폭스 인수 관련


2018년 6월 20일(현지시간) 월트 디즈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금과 주식으로 713억 달러에 21세기 폭스사를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어 "뉴 폭스로 구성된 사업들을 분사시킨 후 21세기 폭스사를 인수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
2018년 7월 27일 월트 디즈니의 21세기폭스 영화·TV사업 인수를 양사 주주들이 최종 승인했다.#
디즈니 인수 후에도 폭스 레이블로 개봉을 가진다.# 하지만 배급은 디즈니가 맡는다.
2019년 3월 20일부로 디즈니 소속으로 들어간다.#
디즈니 산하 하에 1년에 극장 4편, 스트리밍 4편만 개봉한다는 루머가 있다.#
결국 공식적으로 개봉 스케줄이 공개되었다. # 2019년 7편, 2020년 9편이다. 하지만 2021년 이후로는 아바타 시리즈를 제외한 아직 폭스 영화가 계획에 없다. 폭스 영화팬들은 걱정하는 중. 다만 향후 나올 신작들의 흥행이나 향후 폭스의 행보에 따라 영화 일정이 수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8월 초에 실적 발표에서 폭스도 디즈니의 똑같은 규율과 창의적 기준을 따르도록 디즈니 영화 톱 수장들인 앨런 혼와 앨런 버그맨을 폭스에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디즈니+ 로 '나홀로 집에', '박물관이 살아있다', '열두명의 웬수들', '윔피키드(The Diary of a Wimpy Kid)'를 드라마로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도 했다. 아바타의 후속작들은 그대로 진행되며 혹성탈출도 계속해서 진행하고 폭스의 슈퍼히어로물들은 케빈 파이기가 진행한다. 폭스 서치라이트는 현 계획을 그대로 이행하게 되며 디즈니+용 영화도 제작을 맡는다.#
20세기 폭스 텔레비전도 이름을 20세기 텔레비전(20th Television)으로 바꾼다.#

4. 스타워즈와의 관계


1977년 첫번째 스타워즈 영화부터 2005년 시스의 복수까지 모든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를 20세기 폭스에서 배급하였다. 첫번째 시리즈의 경우 폭스의 영구 판권 소유였고.. 그러다가 깨어난 포스부터는 루카스필름디즈니에 인수되어 앞으로 스타워즈와 인연을 끊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 폭스는 깨어난 포스의 흥행 성적을 보고 배아파하는 중이시다.
그러나... 2017년 12월 14일에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됨에 따라 스타워즈와 다시 같은 식구가 되었다(...). 물론 여전히 직접적인 제작은 디즈니에 있으니 혹시라도 차후 스타워즈 시리즈에 폭스 팡파르를 다시 원했다면 기대를 접어두자.

5. 팡파르



신 로고
폭스 영화의 상징인 로고 인트로. 콜 오브 와일드부터 20세기 스튜디오로 변경되었다. 모든 이들에게 정말로 귀에 익은 드럼 비트로 시작한다 아래 오른쪽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1929년'''부터 현재까지 쓰여 90년이 넘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로고음이다. 대공황, 제2차 세계대전,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 아폴로 11호, 워터게이트, 냉전 종식, 9.11 테러, 대침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등 전세계를 뒤흔든 수많은 일이 동시기 미국에서 일어났지만 20세기 폭스 로고음은 꿋꿋하게 변하지 않고 있다.


기본 인트로 영상.[12] 음악알프레드 뉴먼작곡했다.
인트로 영상 역사
영화음악가 앨프리드 뉴먼(Alfred Newman,1901~1970, 유작에어포트)이 작곡한 '빰빠라라~ 빰빠라라~'하는 회사 로고의 팡파르로 유명해진 영화사. 이 경쾌한 팡파르는 패러디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바리에이션 20세기 고자

영화 '물랑 루즈'의 팡파르 장면.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는 지휘자에 주목.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의 인트로
일반적으로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는 영화사의 로고송이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20세기 폭스의 팡파르는 스타워즈의 메인 테마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는지라 스타워즈의 사운드트랙 1번 자리에 반드시 들어갔었다.[13]
그런데 루카스필름이 디즈니에 인수되면서 '이제 폭스 팡파르가 없는 스타워즈가 되는 거냐?'라며 아쉬워하는 스타워즈 팬들도 많은 상황#인데, 스타워즈 7편이 실제로 그렇게 되어 전세계 스타워즈 덕후들은 이걸로도 한바탕 논쟁을 벌일 것으로 보였는데 굉장히 스무스하게 넘어갔다. 어차피 진짜 중요한 내용 부분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프리퀄 시리즈보다는 훨씬 좋게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화 투모로우에서는 배경에 천둥이 친다. 심슨 더 무비에선 랄프 위검이 팡파르를 따라하고#, 퓨처라마는 '''30세기 폭스'''에서 제작하였다.# 만화의 배경이 2000년도에서 딱 천 년 후인 '''3000년'''이다. 당연히 폭스 측에선 난리법석을 떨었지만, 나중엔 이걸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폭스 측에서 배급을 맡은 2019년 개봉 영화인 알리타: 배틀 엔젤은 작중 시간적 배경이 2533년이라, 20세기 폭스 로고가 팡파르 이후 '''26세기'''로 바뀌는 연출이 있다. 못말리는 로빈후드(Men in Tights)에서는 배경이 배경이라 영화사는 아니지만 '''12세기 폭스'''라는 우편배달 회사[14]가 등장하기도 했다.
엑스맨 유니버스의 경우, 맨 끝에 FOX의 '''X'''자가 마지막으로 페이드 아웃하는 인트로를 사용하다가 2014년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부터 '''X'''자가 마지막으로 사라지는 인트로과 함께 엑스맨 테마곡의 초반부를 팡파레 끝에 사용했다.[15]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는 BGM이 록 버전으로 나왔다. 브라이언 메이로저 테일러가 직접 연주한 곡으로 사운드트랙에 포함되기도 했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에서는 BGM이 피아노 버전으로 나오는데, 알고보니 등장인물인 슈로더가 치는 것이었다.

에로게 게임사 ALcot에서는 대놓고 패러디 했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들이 타자를 아웃시키면 구단 측에서 쓰는 BGM이기도 하다.
20세기 폭스 텔레비전에서도 사용한다.

내가 고자라니 관련 합성물 중에도 심영의 목소리와 합성한 패러디가 있다.

6. 서치라이트 픽처스


20세기 폭스의 스페셜티 디비전.

7. 20세기 스튜디오 코리아


한국 지사다. 참고.

8. 주요 제작 영화[16]


  • 곡성[17]
  • 나를 찾아줘
  •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 나홀로 집에
  • 내일을 향해 쏴라
  • 다이 하드 시리즈
  • 더 큐어
  • 드래곤 길들이기 2[18]
  • 드래곤볼 에볼루션
  • 데드풀
  • 라이프 오브 파이
  • 러브, 사이먼
  • 런닝맨[19]
  • 로건
  •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메이즈 러너 실사영화 시리즈
  • 물랑 루즈
  • 미세스 다웃파이어
  • 박물관이 살아있다
  • 볼케이노
  • 분노의 포도
  • 사운드 오브 뮤직
  • 스타워즈 시리즈
    •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20]
    •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
  • 신사 협정
  • 씬 레드 라인
  • 심슨 더 무비
  • 아나스타샤
  • 아바타 시리즈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안녕, 헤이즐
  • 앨빈과 슈퍼밴드
  • 왕과 나
  • 이브의 모든 것
  • 인디펜던스 데이 시리즈
  • 에이리언 네이션
  • 에일리언 시리즈
  • 엑스맨 유니버스
  • 지구가 멈추는 날(1951)
  • 지구가 멈추는 날(2008)[21]
  • 캐스트 어웨이
  • 코만도
  • 크루즈 패밀리
  • 클레오파트라[22]
  • 킹스맨 시리즈
  • 타이타닉[23]
  • 트랜스포터[24]
  • 파이트 클럽
  • 판타스틱 포 실사영화 시리즈[25]
  • 패튼 대전차군단
  •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 퍼시 잭슨과 괴물들의 바다
  • 프레데터 시리즈
  • 프렌치 커넥션
  • 혹성탈출 시리즈
  • 테이큰 시리즈


[1] 디즈니 인수 전까지는 배급도 하였다.[2] 이 영화사의 본사 사옥이기도 하고 다이 하드 1편의 '나카토미 플라자'라 불렸던 영화 속 배경이 이 곳이다.[3] 루퍼트 머독의 뉴스 코퍼레이션이 뉴스코프와 21세기 폭스로 분사됐다.[4] 오른쪽 그림의 3D 인트로는 무려 '''1994년''' 즉, 3D가 막 시작 되던 시절에 쓰이기 시작했으며 '''26년이 지난''' 현재도 배경음악의 음높이와 화면 비율차이를 제외하면 '''사실상 완전히 똑같다.''' 물론 시대에 따라 CGI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라이팅이나 해당 로고의 3D 모델링등의 세부적인 면에서는 분명 차이가 있다.[5] 흥행은 역대 엑스맨 영화 최고로 2억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 7억 4천만 달러 이상 흥행했다. 흥행 2위는 엑스맨: 최후의 전쟁으로 제작비 2억 1천만 달러로 전세계 4억 5천만 달러 이상 흥행했다. 평이 나빴던 엑스맨: 최후의 전쟁과는 달리 데오퓨는 평가도 좋다.[6] 본국인 미국과 해외지역의 흥행 수입 비율이 무려 2 대 8로 미국 1억 9천만 달러, 해외 6억 9천만 달러, 2012년 여름에 개봉한 4편은 미국은 시리즈 역대 최저 흥행을 기록했으나 해외흥행이 7억 1천만 달러로 전세계 흥행수입 8억 7천만 달러로 2012년 어벤져스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이어 전세계 흥행랭킹 3위에 올랐다.[7] 근데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배급할 땐 가디언즈를 제외하면 그럭저럭 흥행하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20세기 폭스가 배급하자 모두 흥행에서 고전을 하고 있다.(크루즈 패밀리 제외) 평가는 괜찮은 작품들임에도 불구하고.[8] 세월이 흐르면서 인기와 질이 떨어지긴 했다만, 웬만한 애니메이션이 30시즌 방영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9]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처는 폭스 계열 채널에서 방영하는 작품이다.[10] 엄밀히 따져보면 황해도 부분 투자를 받았으므로 런닝맨이 처음은 아니다.[11] 현재는 제작을 안한다.[12] 2013년 21세기 폭스 사 설립 이후 'A News Corporation Company' 자막이 없어졌다.[13] 존 윌리엄스가 일부러 20세기 폭스 팡파르와 스타워즈 오프닝 테마 음의 높낮이를 맞추었다고 밝힌 바 있다.[14] 전서구 대신 여우가 등에 우편물을 지고 나른다.[15] 엑스맨 로고에 숨겨진 비밀[16] 디즈니 인수 전까지는 배급도 하였다.[17] 20세기 폭스 코리아가 직접 배급한다.[18] 전작인 드래곤 길들이기는 파라마운트가 배급했다.[19] 20세기 폭스사가 직접 투자한 첫 한국 영화. [20] 디즈니루카스 필름을 인수, 4편을 제외한 나머지 영화 배급권이 디즈니로 갔다. 하지만 17년 12월 14일에 디즈니의 폭스 인수로 이 영화 배급권도 디즈니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21] 동명의 영화2008년 키아누 리브스 주연으로 리메이크하였으나 실패.[22]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의 영화로 당시 물가로 영화 사상 최고액 제작비 기록 경신했으나 제작비에 비해 흥행에 실패.[23]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공동 제작, 배급한 작품이다.[24] 3편만 제외하고 북미 및 전세계 배급. 3편의 북미 배급은 라이언스게이트에서 담당.[25] 2005, 2007, 2015년 작 모두 평가, 흥행 모두 좋지 못하다.